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1992년 첫 방송 이후 30년 넘게 이어져 온 한국 대표 시사 다큐멘터리다. 미제 사건, 사회 부조리, 범죄 실태 등을 깊이 있게 파헤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왔다. 다시 봐도 소름 돋는 역대 명작 에피소드를 정리한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역사와 의미
그것이 알고싶다는 1992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해 2026년 현재까지 1,300회가 넘는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 단순한 범죄 다큐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조명하고 제도 개선까지 이끌어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이 다룬 사건 중 상당수가 방송 이후 재수사가 시작되거나 관련 법률이 개정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만큼 사회적 영향력이 큰 프로그램이며, SBS 간판 프로그램으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992~
30년 넘는 방송 역사
1,300+
누적 에피소드 수
다수
방송 후 재수사된 사건
역대 명작 에피소드 추천
30년간 방영된 에피소드 중 지금 봐도 몰입감이 대단한 회차들이 있다. 범죄 실화, 사회 고발,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명작을 골라봤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단순히 사건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취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장감과 제작진의 끈질긴 추적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시청자는 탐정이 된 것처럼 사건의 실마리를 함께 따라가게 된다.
- ▲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 1991년 대구에서 실종된 5명의 소년을 추적한 에피소드. 11년 만에 유골이 발견되며 충격을 준 미제 사건
- 화성 연쇄 살인 사건 – 2019년 진범이 밝혀지기 전 수차례 다뤘던 한국 최대 미제 사건
- ▲ 낙원상가 총기 난사 사건 –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충격적 사건의 전말과 배경
- 보이스피싱 조직 추적 – 해외까지 추적하며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의 실체를 파헤친 에피소드
- 가습기 살균제 참사 – 기업의 안전 불감증이 만든 참사를 고발한 사회 고발 에피소드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 방법
과거 에피소드는 SBS 공식 OTT 플랫폼인 웨이브(Wavve)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유튜브 SBS 공식 채널에도 일부 에피소드의 핵심 장면이 올라와 있어 맛보기로 볼 수 있다.
최근 에피소드는 방송 직후 웨이브에 업로드된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SBS에서 방영되며, 실시간 시청이 어렵다면 다음 날 웨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청 방법 | 내용 | 비용 |
|---|---|---|
| SBS 실시간 | 매주 토요일 23시 | TV 수신료 |
| 웨이브 | 과거 에피소드 + 최신회 | 월 7,900원~ |
| 유튜브 SBS | 핵심 장면 클립 | 무료 |
사회에 미친 영향
그것이 알고싶다는 단순한 TV 프로그램을 넘어 한국 사회의 감시자 역할을 해왔다. 이 프로그램이 다룬 이후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재수사가 이루어진 사건이 여러 건 있으며, 관련 법률 제정이나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 경우도 많다.
알아두면 좋은 점
그것이 알고싶다는 시사 다큐멘터리 특성상 자극적인 장면이 포함될 수 있다. 민감한 시청자는 에피소드 설명을 먼저 확인한 후 시청하는 것이 좋다. 미성년자 시청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그것이 알고싶다가 꼬꼬무와 어떻게 다른가?
A.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과거 사건을 재구성하여 스튜디오에서 이야기하는 포맷이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현재 진행형인 사건을 직접 취재하고 추적하는 탐사보도 스타일이라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
Q. 진행자가 누구인가?
A. 현재는 SBS 아나운서가 내레이션을 맡고 있으며, 과거에는 배우 김상중이 내레이터로 활동하며 프로그램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라는 엔딩 멘트는 많은 시청자의 기억에 남아 있다.
Q. 해외에서도 볼 수 있나?
A. 웨이브의 해외 서비스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다만 일부 에피소드는 저작권 문제로 해외 스트리밍이 제한될 수 있다. 유튜브 SBS 공식 채널의 클립은 해외에서도 대부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