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참여 팁, 처음 참석한 사람이 자꾸 놓치는 순간들
책은 다 읽고 갔는데도 북토크 현장에 들어서는 순간 이상하게 몸이 굳는 때가 있다. 질문을 해야 하나, 조용히 들어야 하나, 작가의 말을 어디까지 메모해야 하나. 북토크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책 내용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현장의 리듬을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거창한 독서 이력이 아니라, 무엇을 듣고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한 감상 준비다. 특히 처음 가는 사람은 … 더 읽기